방출 시험 전 셀프 프리컴플라이언스 체크리스트
정식 방출 시험 전에 시료 구성, 장비 설정, 환경 확인, 측정 절차, 기록 항목까지 확인하는 프리컴플라이언스 체크리스트.
정식 시험소 예약은 비용과 일정 부담이 큽니다. 사내에서 간단한 장비로 사전 점검만 해 두어도 재시험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아래 체크리스트로 빠진 항목이 없는지 확인하세요.
시료 구성
- 최종 제품과 같은 펌웨어, 외함, 케이블, 접지 상태인지 확인합니다.
- 모든 포트에 실제 사용 케이블을 연결하고, 대표 케이블 길이를 규격 구성에 맞춥니다.
- 가장 불리한 동작 모드(최대 클럭, 최대 부하, 모든 인터페이스 동작)를 정의하고 시험 계획서에 적어 둡니다.
장비와 설정
- 수신기 설정: 30 MHz–1 GHz는 RBW 120 kHz, 사전 점검은 첨두 검출기, 최종 측정은 준첨두와 평균 검출기를 확인합니다.
- 안테나 팩터, 케이블 손실, 프리앰프 이득은 최신 교정 성적서 값을 사용했는지 확인합니다. (계산기: 케이블 손실 환산, 신호 레벨 예산)
- 수신기 잡음 바닥이 한도보다 최소 6 dB 이상 낮은지 확인합니다. (계산기: 잡음 바닥)
- 스텝 스캔을 쓴다면 간격이 RBW의 절반 이하인지, 총 소요 시간이 일정에 맞는지 확인합니다. (계산기: 스텝 스캔 시간)
환경 확인
- 시료를 끈 상태로 주변 잡음 스캔을 먼저 저장합니다. 방송·통신 신호의 위치를 알아 두면 이후 판독이 쉬워집니다.
- 측정 거리와 안테나–시료 거리를 줄자로 확인하고 사진으로 남깁니다.
- 바닥 반사면, 주변 금속 물체, 전원·신호 케이블 배치를 일정하게 유지합니다.
측정 절차
- 수직·수평 편파 각각 첨두 검출기로 프리스캔합니다.
- 한도에서 6 dB 이내로 들어오는 주파수를 골라 안테나 높이와 턴테이블을 돌려 최대값을 찾고, 준첨두로 최종 측정합니다.
- 전도 방출은 L, N 각 라인에서 QP와 평균값을 모두 확인합니다.
기록과 판정
- 시료 구성 사진, 케이블 배치, 장비 목록과 설정값, 측정 날짜·온습도를 남깁니다.
- 마진(한도 − 측정값)을 주파수별로 정리하고, 마진이 3 dB 미만인 항목은 대책 후보로 따로 표시합니다. (계산기: 한도 대비 마진)
- 불확도를 어떻게 반영할지(직접 비교 또는 가드밴드)를 사전에 합의합니다.
프리컴플라이언스 결과는 공식 성적서가 아니라 사전 위험 평가입니다. 사내 장비의 정확도 한계 때문에 정식 시험과 수 dB 차이가 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충분한 마진을 확보하세요.
관련 계산기
계산 결과와 요약은 참고용입니다. 인증·시험성적서에는 최신 규격 원문과 교정된 장비의 값을 사용하세요.